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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과

여섯 번째 결혼 기념일의 자화상 selbstbildnis am 6. hochzeitstag.




여섯 번째 결혼 기념일의 자화상 selbstbildnis am 6. hochzeitstag.

1906, 브레멘 Bremen, 개인소장.




나는 모더존이 아니다. 더 이상 파울라 베커도 아니다. 나는… 나일 뿐이다. 

그리고 내가 바라는 것은 더 이상의 뭔가가 되는 것이다. 그게 바로 우리들

모든 노력의 마지막 목표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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